갑옷섬 ヨロイ島 Isle of Arm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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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옷섬은 가라르지방에 존재하는 지역이다.
익스팬션 패스에서 처음 언급된 지역으로 업데이트 이후 브래시마을에 있는 역무원에게 갑옷패스를 보여주면 갈 수 있다. 갑옷섬에는 가라르지방에서 볼 수 없는 포켓몬을 만날 수 있다.
와일드에리어처럼 수 많은 장소가 존재하며 그 중에서 인사의 들판에는 역과 마스터 도장이 있는 곳이다.
섬 곳곳에는 리전폼(알로라폼)의 디그다를 찾을 수 있는데 모두 151마리로 인사의 들판 다리에 있는 NPC에게 모두 찾아주면 리전폼의 디그다 1마리를 받을 수 있다.
섬 곳곳에 작업원 모습을 한 득템부인 NPC를 랜덤으로 만날 수 있으며 갑옷광석을 기본으로 1개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더 채굴할 것인지 아니면 그만둘건지 선택지가 나오는데 채굴에 성공하면 갑옷광석 1개가 추가되며 실패하면 기본으로 얻는 갑옷광석 1개를 포함해서 모두 잃어버리게 된다.
단련 평원에는 득템아저씨 NPC가 있으며 갑옷광석 7개를 주면 와트를 랜덤한 양으로 채굴해준다.
각 지역마다 날씨가 존재하며 하루마다 날씨가 변경된다. 단, 눈은 내리지 않는다. 날씨에 따라 등장하는 포켓몬이 달라진다.
갑옷섬 스토리를 끝내면 체육관 관장(비트, 마리 포함)과 호브가 여러 지역에서 랜덤으로 출현한다. 날씨와 지역에 따라 대사가 달라진다.
마스터드의 포켓몬리그 카드에 의하면 갑옷섬은 원래 무인도였으며 마스터드가 챔피언에서 은퇴하고 여행을 하다가 돌연 사들인 것이라고 한다. (사들인 이유는 "세상에는 다양한 종류의 강함이 있는데 난 그걸 더 많이 보고 싶거든~") 갑옷섬이라는 이름도 마스터드가 지은 것이다.
애니메이션[]
새벽빛의 날개[]
- TW08에서 등장.
가라르지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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