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에 바다를 넓히며 그란돈과 싸웠다고 전해지는 전설의 포켓몬. 그란돈과 치열한 싸움을 벌인뒤 해저동굴에 잠들었다가
마그마단보스 마적과 아쿠아단보스 아강이 서로 합의를 하고 같이 해저동굴로 들어가 잠들어있는 그란돈과 가이오가를 발견해 깨어났다.
깨어난 가이오가는 루네도시를 목표로 바다를 넓히면서 계속 전진을 하고, 도중에 체육관관장들이 방해를 하지만 물리친 후 루네도시에 도착하고 그란돈과 바로 전투 돌입한다. 전투가 치열해지면서 그 일대는 점점 쑥대밭이 되고 이를 저지하기위해 루비와 구열은 홍옥구슬과 남색구슬을 가지고 명령을 하지만 오히려 루비와 구열을 공격해 버린다. 루비와 구열을 제압했지만 종길이 하늘기둥에 잠들어있던 레쿠쟈를 깨워 가이오가와 그란돈을 저지한다. 투쟁본능에 만족한 가이오가는 다시 해저동굴에 들어가 잠들었다.
피규어 설명(X) : 해저포켓몬. 폭우를 내려서 바다를 형성하여 가뭄에 시달리던 사람들을 구했다. 평소에는 해구의 밑바닥에서 잠들어 있다. 명중한 상대를 일격에 기절시키는 "절대영도"는 등골을 서늘하게 만드는 강력한 기술. 공기 중의 수분으로 구름을 만들어 전장에 비를 뿌린다. 과거에 그란돈과 전투를 벌였다.
피규어 설명(3DS/Wii U) : 물 타입의 해저 포켓몬. 범고래를 닮은 외견과, 손 모양을 한 지느러미가 특징. 몸의, 곳곳에 붉은 곡선으로 그려진 모양이 존재한다. 「하이드로펌프」를 사용해, 기세있는 수류는 주변에 상대를 단숨에 장외까지 흘러가게 한다. 일단 흘려보내지면 부유하면서 뒤를 쫓아오므로, 그 후 복귀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갤러리[]
대난투 3DS에서의 피규어
대난투 Wii U에서의 피규어
이야깃거리[]
우근은 가이오가의 문장이 있는 지팡이를 들고 있고 아론은 그 비슷한 문장이 있는 장갑을 착용하고 있다.
포켓몬 TCG의 광고와 대난투Χ에서는 가이오가가 비행하는 것처럼 묘사되었지만 날 수 없는 포켓몬이다.
가이오가는 얼음 타입이 아니면서 절대영도를 배울 수 있는 유일한 포켓몬이다. 루브도 제외.
원시가이오가의 앞지느러미에 새겨진 문장은 알파(α)와 비슷하다.
알파사파이어에서 잡은 가이오가는 전용기인 근원의파동을 지우지 않는한 교환 또는 포켓몬뱅크로 전송을 할수 없는 상태로 되어있다.
유래[]
범고래, 레비아탄, 블루드래곤
이름의 유래[]
나라
이름
유래
일본
カイオーガ
해왕 海王(카이오)를 변형시킨 것이거나 일본어 海(카이) + orca(범고래)아니면 ogre(오우거)의 합성어일 확률이 높다. 일설에는 海王牙(카이오가)라는 이야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