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 (일: ゲート, 영: Gate)는 모든 포켓몬 게임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건물이다.
개요
게이트는 모든 세대에 등장을 하며, 주로 다른 도로의 경계선 부분에 존재한다. 예를 들면 관동 1번도로와 상록시티의 경계선 부분에 가면 건물이 존재하는데 그것이 바로 게이트이다. 세대에 거듭날수록 발전된 모습을 볼 수 있으며, 1세대 ~ 3세대는 보통 도로를 이어주는 역할을 하지만 다이아몬드·펄, 플라티나에서는 신오지방의 지도를 볼 수 있고, 5세대에서는 간판을 볼 수 있는데 이 간판을 통해서 날씨정보나 대량발생 등을 확인할 수 있다.
1세대
- 주로 다른 마을이나 도로를 이어주도록 도와주는 역할 말곤 별다른 특징은 없다.
1세대에서의 건물 | 1세대에서의 내부 | 1세대에서의 2층 구조의 1층 | 1세대에서의 2층 구조의 2층 |
2세대
- 1세대와 마찬가지로 다른 지역을 이어주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그 중에 이벤트가 하나 존재하는데 우편물을 가지고 있는 깨비참을 31번도로에 있는 한 남성에게 가져다 주는 이벤트가 있다.
2세대에서의 건물 | 2세대에서의 내부 |
3세대
- 루비·사파이어, 에메랄드에서는 110번도로에 있는 해변 사이클링 로드로 들어갈 때 존재한다. 이 곳에 들어가려면 자전거는 필수품이며, 사이클링 로드에 들어오면 강제로 자전거를 타게 된다. (내릴 수 없음)
3세대에서의 건물 | 3세대에서의 내부 |
- 파이어레드·리프그린에서는 1세대와 마찬가지로 다른 지역을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파레리그에서의 건물 | 파레리그에서의 내부 |
파레리그에서의 2층 구조의 1층 | 파레리그에서의 2층 구조의 2층 |
- 에메랄드와 파이어레드·리프그린에서만 등장하는 일곱섬에서도 존재한다. 다른 게이트와 다른점이 있는데 바다에서 육지로 이어주는 것이 다르다.
에메랄드 일곱섬에서의 건물 | 에메랄드 일곱섬에서의 내부 |
파레리그 일곱섬에서의 건물 | 파레리그 일곱섬에서의 내부 |
4세대
- 전작들과 똑같이 대부분 다른 지역을 이어주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업그레이드가 된 기능은 신오지방의 지도보기가 있다. 다이아몬드·펄에서는 자전거를 탄 채로 여기에 들어오면 강제로 내려진다.
다펄에서의 내부 | 플라티나에서의 내부 |
- 하트골드·소울실버 역시 다른 지역을 이어주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대신 지도보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하골소실에서의 내부 |
5세대
- 다른 지역을 이어주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은 똑같지만, 간판이 있다는 점에서 확연히 다른점을 볼 수 있다. 간판에서는 날씨정보와 대량발생, 현재위치, 날짜 등을 알려준다. 또한 인근 도로나 마을에 관한 정보를 알려주고, 모니터 앞에서 버튼을 누르면 방향이 틀어지는데 간판에 있는 글씨를 자세하게 보도록 도와준다.
- 스카이애로 브리지 가기전에 있는 게이트는 다른 게이트와는 살짝 구조가 다르다.
- 전작들과는 달리 새로운 고유 배경음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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